2014년 7월 12일 토요일

너 사는 김에 나도 산다 - 한토이

일전에 원격구매(?)한 녀석 배달 차 동생 놀러 오는데, 때마침 후배가 뜬금포 당일치기 청첩장을;;;; 그래서 동생까지 데리고 예식장 갔다오고 내려오는 길에 한토이를 잠깐 들렸지. 물론 주인님께는 "구경만 하겠다"라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거짓말을 하고서...

그리고 진열된 스페셜시리즈를 보며 살살 꼬득였지... ㅋㅋ 그리고 녀석이 마침 꼬맹이 시리즈에 꽂혀 있는데 뜨~~~악 마침 귀여운 꼬마여자아이가 얼룩무늬 작은 말을 손질하는 스페셜이!!! 어머 이건 사야해!라고 하자마자 주인님은 그거 집에 있지 않냐, 내가 봤다, 이미 있으면 각오해라...등의 귀여운(?) 네고(...!?)를 했다.

그러나 어쩌냐... 동생이 사는 김에 나도야 산다!! (그러나 동생이 계산하고 선물로 주었으나, 집에 남아도는 플모와 딜을 함)


  • 5192 / Girl with Pony

포장박스가 조금 구겨졌지만, 괜찮아.
어차피 좍좍 뜯길테니까...


어이쿠, 이 디테일 살아 있는 소품!!


그리고 바로 말 손질하는 소녀.
그러나 주인공은 말인 듯?


쓱싹쓱싹





같은 농장 느낌이길래, 같이 꺼내서 쓱쓱





아우... 귀여운 녀석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