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그리고 또 사주셨다.

때는 바야흐로 가을 어느날... 친척동생이 군대 가길래 식솔들 모여 식사 한 끼 대접해 보내고 나서 당연하다는 듯이 들린 한토이...

누가 보면 한토이 또는 플모 직원인 듯 하겠지만, 전혀 관계 없다. 오히려 내가 그들을 먹여살리고 있으니, 내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모를까. ㅎㅎㅎ

암튼 가서 구경하던 도중, 눈독 들이고 있었으나, 쉽게 재고가 남지 않았던 녀석이 보였다.

매장에서도 단 하나만 남아 있던 녀석을 잽싸게 들고 신나게!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다는 해피엔딩!!

* 20% 할인 쿠폰이 있어, 같이 참석한 동생도 플모스페셜 천사악마 사줬는데, 계산할 때 직원이 플모 온라인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머슥해졌던...


  • 5439 / Swimmers with 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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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선명한 빨간색 보트!
집에 있는 해병대 보트 같은 검정 보트와는 느낌이 다르다!


어후 저 소품!!


파노라마 찍기 위해 바다 가기엔 늦은 계절. 내년을 노려보겠어!








그리고 보너스로 하나 더 사주신 램프의 요정.




옆에 마법사가 좀 있어보인다.
지니는 양 손에 무엇인가 끼울 수 있게 홈이 있다.

다만 뒷쪽은 좀 허접하게 텅 비어 있는... 그래도 야광이닷!!


소원을 말해봐!


히힛, 감사합니다, 주인님!!!!